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네이크 온 어 플레인 (문단 편집) == 줄거리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하와이]]에서 산악 오토바이를 즐기던 션 존스는 어느날 한국인 갱단 두목[* 그런데 이름만 한국계고 작중 나오는 집에 일본식 갑옷이 전시된 등 전형적인 오리엔탈리즘 캐릭터다. 이외에도 이 영화에는 한국계 설정이 좀 나온다. 살인 사건을 보도한 앵커도 이미정이라는 이름을 가진 한국인.] 에디 킴의 살해 현장을 목격해 FBI 요원 네빌 플린에게 증언을 하게 된다. 그리고 에디 킴은 목격자 션을 죽일 목적으로 그가 탄 LA행 비행기 동물칸에 대량의 [[독사]]들을 몰래 들여놓는다.[* 하와이에는 자생하는 뱀이 없으며 뱀을 들여오는 것도 금지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불법으로 들여온 독사들인듯 하다.] 하와이행 비행기라 항공사에서 꽃 목걸이를 나눠주는데, 몰래 직원측에 부하를 심어 뱀을 공격적으로 만드는 페로몬을 꽃 목걸이에 뿌려놓는다. 그 결과 비행기 곳곳에서 뱀들이 사람들을 공격하며 아수라장이 되는데... 간단히 말해 독사들이 비행기 하나를 완전 아수라장으로 만드는 영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